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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분자 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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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분자 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 출범
기사입력 2013-02-20 09:43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 제품의 고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분자·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가 본격 출범한다.

울산시는 20일 오전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에서 나노융합소재 관련 지식경제부, UNIST, 울산대학교, 기업체 등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분자·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012년 산업융합기반구축사업(고분자·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 기반구축 사업)과 관련, 서울대는 고분자 가공기술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사진)는 나노융합소재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및 제품화에 필요한 공정·평가 장비 등을 구축하여 기업을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와 서울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국비, 지방비, 민간 등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2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60개월) 추진된다.

이 센터가 운영되면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지역주력산업에 나노기술을 접목하여 한단계 진일보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나노융합소재 기술개발 및 제품화 사업이 본격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 나노 기업들은 고가 장비구입에 따른 비용을 줄이는 대신 장비사용료만 내고 장비를 활용하여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나노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제품화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된다.또 울산시는 이미 구축된 나노 장비(14억 원) 외에 오는 2017년까지 23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나노산업육성을 위한 지원기반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장만석 경제부시장은 “고분자·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의 하나인 나노융합소재산업의 기술확산과 성장을 주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업체 기술개발 및 제품화 지원을 통해 지역 나노융합소재산업의 발전과 기술역량 강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017년까지 고분자·나노융합소재 공정 플랫폼 기반구축과 평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기업과 공동으로 나노 관련 R&D활동을 강화하여 주력산업의 지속성장, 나노융합소재 고부가가치화와 선진기술의 80% 수준 확보, 융합소재제품 국산화율 80% 수준 향상 등 첨단 선진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약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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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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