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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CCTV '반전', "A양 후배 등에 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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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CCTV '반전', "A양 후배 등에 업혀"
기사입력 2013-02-20 16:15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시후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경찰이 주변인 진술과 사건 당일의 행적이 담긴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오전 10시30분께 박시후 측에 이 같은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출석 통보 요구에 세차례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이 가능하지만, 현재 경찰은 사건에 대해 박시후 측이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예정된 날짜에 출석할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다.

현재 경찰은 박시후가 사건 당일이었던 지난 15일 A씨를 비롯 자신의 후배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서울 청담동 포장마차의 주변인 및 목격자들의 진술과 CCTV를 확보한 상태다.

20일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청담동의 포장마차에서 동석한 세 사람이 이후 술집을 나와 박시후의 집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에 따르면 동행한 후배 B씨는 박시후와 고소인 A씨를 태우고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자택 지하주차장까지 왔고, 세 사람이 차에서 내려 주차장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이후 박시후의 지하주차장 CCTV에 찍힌 모습에서는 “A씨가 박시후의 후배인 B씨의 등에 업혀 들어가고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는 앞서 알려진 포장마차 CCTV에 찍힌 "A씨가 주점을 나갈 때 혼자서도 별 탈없이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보였다"는 모습과는 상반된 상황이다.

A씨는 앞서 여성가족부 지원 서울 여성·학교 폭력피해자 원스톱상담센터를 통해 고소장을 제출하며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다음날 새벽 2시 눈을 떴는데, 이미 성폭행을 당한 이후였다”고 주장했다. 박시후 측은 그러나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이 아니”라며 “서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눴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의 수사는 때문에 박시후가 항거불능이나 심신상실의 상태를 이용해 성폭행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건 당일의 행적을 담은 CCTV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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