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대표 최충열)은 카카오 게임하기에 전국민이 신나게 터치 할 수 있는 두뇌개발퍼즐게임 '말랑말랑 사천성 for Kaka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말랑말랑 사천성 for Kakao'는 단순히 같은 색을 찾아서 터뜨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블럭 간 연결 이동횟수가 3회 이하인 경우에만 블럭이 터지는 사천성의 게임방식이 접목된 신개념 퍼즐게임이다.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인 말랑말랑 캐릭터의 같은 색깔로만 연결하면 되는 방식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콤보를 이어 나가게 되면 발생하는 '피버모드(FEVER MODE)'와 각종 아이템으로 게임의 재미요소를 추가해 기존 퍼즐게임와 다르게 재미요소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부활석'을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등 소셜 기능을 강화해 게임에 자신없는 유저들도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엔젤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템과 안정된 소셜 기능들을 추가하고 사천성 게임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구현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퍼즐게임을 만드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말랑말랑 사천성 for Kakao'는 카카오 게임하기 및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 내 아이템뿐 아니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정광연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