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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부진 끝이 안보인다…보기 6개로 5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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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부진 끝이 안보인다…보기 6개로 50위권
기사입력 2013-03-08 08:22
‘우즈 웃고, 매킬로이 울고.’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위랭커 65명만 출전하는 PGA투어 특급대회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락 챔피언십이 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도럴 골프리조트 TPC 블루몬스터 코스(파72ㆍ7334야드)에서 개막했다.

관심을 모은 것은 단연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와 2위 타이거 우즈였다. 현재 세계골프의 양대산맥인 매킬로이와 우즈는 올시즌 3차례 동반출전했지만 모두 기대에 못미쳤다. 매킬로이는 2차례 첫판 탈락, 기권 1회였고, 우즈는 2차례 첫판 탈락에 30위권 한차례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주 혼다클래식에서 극도의 부진을 거듭하다 치통이라는 석연찮은 이유로 기권해 사과를 하기도 했던 매킬로이는 더욱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신통치않은 출발이었다.

매킬로이는 타이거 우즈,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한 조에 편성돼 치른 1라운드에서 이글을 하나 잡아냈지만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를 6개나 범하는 등 널뛰기 스코어를 기록한 끝에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65명의 출전선수중 공동 50위. 1오버파라는 성적도 매킬로이답지 않지만, 한 라운드에 보기를 6개나 기록한 것은 더 문제다. 지난해 세계랭킹 1위에 오를 때의 경기력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이키로 클럽을 교체한 뒤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특히 드라이버샷의 정확도가 문제다. 매킬로이는 무려 319야드의 평균 비거리를 기록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은 21.4%에 불과했다. 지난해에도 정확도 부문에서는 150위권으로 거의 투어 최하위권이었지만, 올해는 상황이 더욱 좋지 않다. 


매킬로이도 경기 후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솔직히 말해 고전했다. 좋은 샷도 있었지만 나쁜 샷도 많았다. 하지만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인내를 가지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우즈는 최근 2차례 대회의 부진을 털어낸 모습이었다.

우즈는 보기 3개를 기록했지만 버디를 9개나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매킬로이와는 7타차이. 버바 왓슨,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서 시즌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필 미켈슨도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우즈에 한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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