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동반자를 신중히 결정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결혼정보업체 수도 매년 많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시중에 다양한 결혼정보업체가 생겨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신뢰성을 제고하고 유사업체와 확고한 차별화를 하기 위해, 서비스 대상을 엄격히 한정함으로써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다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류층, 유학파, 정‧재계 명문가 집안 전문 성혼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결혼 상품 구성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성혼상품 비율이다. 따라서 중도에 주변의 소개를 통해 결혼하는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회원이 퍼플스에서 결혼에 성공한다. 이러한 실질적 성혼율 제고가 회원 만족도 상승 요인이다.
또한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풍성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해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타 결혼정보회사보다 한 단계 발전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다. 10월에는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와 <룸넘버 13> 무료입장권, 창작뮤지컬 <달을 품은 슈퍼맨> 무료입장권, 콘서트뮤지컬 <청춘밴드 ZERO>초대권, 용산 전쟁기념관 미술전시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커플 초대권이 제공된다. 세부 내용은 퍼플스 홈페이지(http://www.purpl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01년 4월 국내 최초로 출범한 퍼플스는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시작하여, 현재는 전문직 성혼, 기독교인 전문, 정‧재계 명문가, 지방 명문가 등으로 고도로 세분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본인이 21세기 한국 사회 리더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자신 있게 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결혼전문회사 운영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정직한 만남과 좋은 인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언제나 진취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