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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회와 겹친 춘제…중국 28억명 '민족 대이동'

  • 기사입력 2015-01-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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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중국의 최대 명절인 올해 춘제(春節·음력설) 특별운송 기간에 연인원 28억명이 ‘민족 대이동’을 할 것으로 중국 정부가 예상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 중국철로총공사 등 11개 부처 및 기관은 22일 합동 화상회의를 열어 오는 2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40일간 이어지는 ‘춘윈’ 기간 이동인구가 작년보다 1억명 늘어난 28억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중국 인민망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매일 평균적으로 7천만명이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위둥 철로총공사 부사장은 “올해 춘윈 기간에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은 작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2억 8천9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는 춘제가 2월 19일로 다소 늦게 찾아오면서 춘윈 기간이 3월 초에 열리는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정협과 전인대) 시기와 일부 겹치게 됐다.

쑨화산 국가안전감독총국 부국장은 “평균적으로 매일 7천만 명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이용객의 안전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라면서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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