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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경제정책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中사회과학원

  • 기사입력 2015-04-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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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중국경제가 내년부터 5년 동안에는 하락을 멈추고 반등할 것이라고 중국사회과학원이 전망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경제정책이 내년부터 5년간 본격적인 효과를 낼 것인 내용이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28일 사회과학원이 이날 발표한 ‘2015년 중국경제 전망 분석’이라는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경제가 성장 둔화가 특징인 ‘뉴노멀’(New normal·신창타이<新常態>)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국가전략과 상하이(上海) 등 4대 자유무역구를 통한 개방 확대가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대 국가전략은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수도권 약칭) 일체화, 창장(長江)경제벨트 건설 등이다.

보고서는 “3대 국가전략의 시행이 투자와 소비의 거대한 잠재력을 이끌어내 양호한 경제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경제성장의 하락세가 멈추고 적정한 반등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고 정부가 제시한 7.0%를 낙관했다.…

보고서는 “경제 하강압력이 비교적 큰 가운데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바닥(저점)을 탐색하는 과정”이라며 “성장 속도가 다소 줄어든 대신 체질이 향상되며 지속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기반시설 투자 확대, 재정·세제 개혁,중소기업 감세 강화 등에 나서는 동시에 적기에 기준금리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내려 시장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1분기 7.4%, 2분기 7.5%, 3분기 7.3%, 4분기 7.3% 등을 보였으며 연간 기준으로 7.4%를 기록해 2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은 7.0%로 더 낮아졌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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