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이 최근 ‘오뜨매거진’과 함께 6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디자이너 이신우 박윤정과 포토그래퍼 김보하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길게 늘어트려진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자태를 취했다. 특히 그는 망사로 가렸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현빈은 지난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로 데뷔,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