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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슈퍼악당대작전' 정식 서비스 시작
[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엔진(7월 1일부로 카카오게임즈로 사명 변경, 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28일, 모바일 전략 RPG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라이어드(대표 서용조)가 개발하고 엔진(*카카오게임즈)이 서비스하는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 (프로모션 영상: https://youtu.be/DiSx8WAEmhI )는 100종이 넘는 다양한 악당 캐릭터와 방대한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길드원들과 함께 다양한 전략 전술을 구사하는 길드배틀 시스템 등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해 최고의 도시와 길드를 만들어 나가는 전략 RPG 이다.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기업상을 받은 드라이어드(대표 서용조)의 야심작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는 영웅이 아닌 악당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엔진(*카카오게임즈)은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의 정식 런칭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7일 연속으로 출석하거나 25레벨 달성 시에는 최강 5성 악당 캐릭터를 선물한다.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은 카카오톡 내에서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OS 이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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