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조 베이글녀’로 유명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란다커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란다커는 블랙에 패턴 포인트가 들어간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하이웨스트 스커트와 탱크탑을 착용한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미란다커는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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