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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中企, 인도시장 진출 청신호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 인도 통상촉진단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인도 뭄바이와 뱅갈로르를 방문, 100여개 사의 현지 바이어들을 만나 1049만9000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시행한 이번 ‘경기도 인도 통상촉진단’은 중소기업들의 한-인도 CEPA 체결에 맞춰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파견 기업은 기계부품, 의료기기, 건축자재, 이미용품 분야 등의 품목이 주력 제품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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