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녀 사진ㆍ사연을 올리면 선물 풍성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영원한 내 편인 가족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5월 한달 동안 ‘엄마와 딸 행복한 이야기’<사진>를 테마로 온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평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쑥스러워 망설였다면 오는 28일까지 SNS와 까사미아 온라인몰에 엄마와의 특별한 시간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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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까사미아] |
개인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행복한 엄마와의 사진을 해시태그 ‘#까사미아’ ‘#엄마와 딸’ 과 함께 공유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에 들면 액자 선물을 받는다.
또 온라인몰 ‘까사미아샵’에 엄마와 있었던 행복한 추억을 사연으로 올리면 되는데, 특별한 10개의 사연으로 뽑히면 10만원 상당의 CJ외식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가족끼리 사랑을 전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성장한 자녀들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을 갖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모든 딸과 엄마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