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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박영덕 화랑, 이진경 개인전
달을 매개체로 활용하는 재불작가 이진경의 개인전이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해바라기’ 연작을 선보인다. 하얀 바탕위 자유로운 물감의 움직임과 캔버스 위 부유하는 형상, 붉은 물감과 해의 만남이 마치 새벽녁의 해바라기를 연상시킨다.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이진경, Tournesol, 97×146cm, Mixed Medi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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