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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자금, ‘모으는 만큼 잘 쓰는 것도 중요’

  • 기사입력 2017-05-20 09:43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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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노후기간 보유자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노후자금을 모으는 일 만큼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은퇴리포트 33호 ‘노후자금 인출의 숨겨진 위험 시퀀스리스크(Sequence Risk)’에 따르면 5년 간 수익률이 같더라도 순서가 다르다면 자산도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5년 전 3억원을 투자해 매년 초 3000만원씩 인출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5년 간 연 -6%, -1%, +5%, +9%, +20%와 연 +20%, +9%, +5%, -1%, -6%의 수익률을 가정하면 전자는 1억9000만원, 후자는 2억3000만원의 자산이 남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수익률 실현순서에 따라 운용성과가 달라지는 위험인 ‘시퀀스리스크’를 노후기간(40년) 동안 기대수익률 5%로 투자, 인출하는 경우를 가정해 시뮬레이션을 돌려 노후자산 인출관리 전략을 도출해 냈다.

첫번째 핵심은 노후자산에서 얼마를 어떻게 인출할 지에 관한 인출전략이다. 노후자산 대비 인출액의 비중이 높아지면 시퀀스리스크는 확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둘째, 고위험ㆍ고수익 투자를 할 때에는 인출액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

고수익 투자에서는 인출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퀀스리스크에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셋째, 인출액을 조정하기 어렵다면 중위험ㆍ중수익 포트폴리오를 가진다.

매년 일정한 현금흐름을 확보해야 할 때, 역동적인 인출전략을 실행하기 어려울 때는 중위험ㆍ중수익 포트폴리오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연구소는 조언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시퀀스리스크를 좌우하는 수익률의 실현순서는 운에 달렸을 뿐 은퇴자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대신 은퇴자는 인출액과 노후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서 시퀀스리스크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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