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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ㆍ환경ㆍ수요 3박자…‘호매실 아주리센 테라스파크’ 분양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수원 호매실의 첫 테라스 오피스텔 ‘아주리센 테라스 파크<조감도>’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입지ㆍ환경ㆍ수요 3박자를 갖춰 홍보관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입지는 큰 장점이다. 수원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사업지에서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까지는 걸어서 2분 거리다. 근린공원 2곳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교통ㆍ주거환경도 뛰어나다. 강남권 30분대, 분당권 20분대, 광교 5분대의 도심 접근성을 갖췄다. 신분당선 호매실역 중심의 대규모 상권과 홈플러스 등 대형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제2실내체육관과 호매실 도서권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투자의 핵심인 수요는 풍부하다. 수원 군공항 이전과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스마트폴리스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구유입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매실역 개통으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수원 호매실 지역은 서울 인근 부동산 투자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투자의 근간을 마련하는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에 대한 핵심 전략 수립에 있어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한편 ‘호매실 아주리센 테라스 파크’는 오피스텔 117실과 근린생활시설 17호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10층에 34.75㎡~48.31㎡ 면적으로 제공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5번지 대원콤비프라자 1층에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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