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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물감이 마르기 전에 다시 덧칠해 완성한 작품은 ‘일필휘지’란 사자성어를 떠오르게 한다. 화선지에 먹이 아낸 캔버스에 유화이나 속도감은 그대로다. 이화익갤러리는 신진작가 김미영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가상의 정원은 관람객의 기억과 감각을 생생하게 소환한다. 7월 5일부터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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