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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바이트, GTX 1070 품은 게이밍 노트북 ‘P56XT’ 출시
rl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수입 유통사 컴포인트(유재호)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이 탑재된 15.3인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P56XT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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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56XT는 인텔 i7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을 기본으로 적용하여 노트북의 성능을 전체적으로 향상을 시켰으며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63Wh의 배터리 대신 91Wh 용량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하여 기존 게이밍 노트북이 가지고 있던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40%이상 향상시켰다.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56XT의 장점은 디스플레이 확장성과 대용량 저장 공간이다. 기가바이트 P56XT는 Thunderbolt 3, MINI DP 1.3, HDMI 2.0 포트를 내장하고 있어 4K해상도의 외부 모니터 출력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포트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한다면 동시에 3대의 모니터를 이용하여 넓은 모니터 사용환경인 서라운드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M.2 SSD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와 1개의 SATA3 포트, 1개의 핫 스와블 ODD BAY를 이용하여 저장공간을 구성한다면 1T 용량의 M.2 SSD 2개와 2T 용량의 HDD 2개를 이용하여 저장공간을 구성한다면 최대 6T 용량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동영상 편집자, 고용량 이미지 편집자, 프로그래머 등 전문가들도 별도의 저장공간 확장이 필요없이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56XT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 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56XT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P56XT 게이밍 노트북을 활용할 경우 기존 노트북이 가지고 있던 디스플레이 확장성, 저장공간 확장성, 배터리 용량등 모든 부분에서 그 어떤 노트북 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 기존 노트북의 확장성 및 게이밍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유저들의 불만한 한번에 해소하여 줄 수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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