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JTBC·JTBC3에서 중계하며 인터넷은 네이버 스포츠·아프리카TV를 통해 관전할 수 있다.
축구대표팀이 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지상파인 KBS, MBC, SBS는 중계를 하지 않는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는 결과에 따라 한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길 경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지만, 비기거나 지면 플레이오프 또는 예선탈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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