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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효과’ 평택 부동산 시장 가치상승 “견인”

  • 기사입력 2017-09-13 10:47 |조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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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복합쇼핑몰 입점 후 인근 지역의 아파트값이 오르는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쇼핑뿐만 아니라 각종 먹거리,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의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타 지역에 계획된 쇼핑몰 역시 이처럼 부동산에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필드 고양’이 입점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647만원(지난달 기준)으로, 지난해 8월(1515만원)보다 8.7% 올랐다.

동산동과 인접한 ▲삼송동(1675만원) ▲원흥동(1604만원) 등도 각각 1년 새 5.3%, 13.2%씩 올랐다. 또 고양시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3.3㎡당 1057만원보다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경기도 하남시 역시 1년 새 두드러진 상승을 보였다. 지난 8월 기준 하남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559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1414만원)대비 약 10% 상승했다. 지난해 8월 기준 하남시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1409만원이었다.

특히 대형쇼핑몰이 개장한 시기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의 개장일은 지난해 9월이다. 하남시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2015년 9월 기준 3.3㎡당 1155만원에서 개장 후인 지난해 9월 1439만원까지 올라 1년 새 3.3㎡당 약 300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스타필드 등 대형복합쇼핑몰의 영향으로 인근 거주민의 편의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 역시 발전될 가능성이 크므로 부동산시장에서 이 같은 랜드마크급 편의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경기도 안성과 맞닿은 평택시 등 예정지역의 상승세를 기대할 만 하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안성과 맞닿은 평택 지역의 분양시장은 ‘스타필드 안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 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역시 절찬리 분양 중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5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83㎡ 단일형이다. 전 세대가 수요층이 많은 중소형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SRT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예정) 등 평택을 대표하는 개발호재도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이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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