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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규제 속에 수익형 상가가 뜬다.
정부가 고강도라 불리는 ‘8.2부동산 대책’을 내 놓은지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8.2부동산 대책’과 추가 대책이 청약, 대출, 세제 등 전방위적인 규제를 망라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당분간 주택 시장의 추이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이 대책이 적용되지 않는 블루오션, 즉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진출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시장 내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꼽히는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상가로 배후수요를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수익률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평균 이상을 기대 할 수 있다.

그중 마장택지개발 지구내 “마장 더 퍼스트” 상가가 눈여겨 볼만하다.
상가의 첫 번째 덕목인 위치요인이 매우 우수한 “마장 더 퍼스트”는 이천마장지구의 중심이될 종합농협청사 바로 옆에 위치한 4거리 코너의 건물로 23m,18,10m도로로 둘러 쌓여있으며 이면상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면이 없는 3면 개방형 건물이라 영업하기에 매우 우수하므로 예비 임차인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
“마장 더 퍼스트”는 현재 마장 택지개발지구 내 오천로 40 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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