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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13년전 모습…100kg 탄탄 근육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마동석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지면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13년전 30대 초반의 100kg 마동석 영화 ‘천군’ 찍을 당시 영하 12도의 겨울이었는데요. 강물에 들어가서 이틀 내리 액션 장면 촬영할 때 정말 추웠던 기억 나네요. ‘범죄도시’, ‘부라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사진 속 마동석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과거에도 탄탄한 마동석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부라더’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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