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밤도깨비’ 멤버들이 사당동 김밥 맛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 이홍기, 타이거JK 등이 사당동 김밥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 6시에 문을 연 사당동 김밥집은 ‘밤도깨비’ 외에도 이른 아침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었다. 더불어 너무 많이 김밥을 썰고, 날을 갈아서 변형된 칼 모양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JTBC ‘밤도깨비’]

정형돈은 “김밥 사이즈가 엄청나다. 검은 몽둥이 아니냐”며 엄청난 크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김밥 맛을 본 멤버들은 “진짜 고기 냄새가 난다. 이거 고기 넣은 것 아니냐”며 감탄했다.

한편 이곳은 ‘방배김밥’으로 서울 동작구 사당동 127-42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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