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커뮤니티 점유율 95%의 '헝그리앱'이 '지스타2017' B2B 부스에서 CPE(Cost Per Engagement, 참여당 과금) 마케팅 상품의 첫선을 보이고, 이를 기념해 헝그리앱 부스를 방문하는 개발사, 퍼블리셔, 대행사 등 고객사에 1,500만 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CPE 상품은 부스팅과 리텐션 기능을 동시에 하는 전례 없던 마케팅 상품으로, 헝그리앱 측은 "이번 신규 상품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1위 브랜딩 마케팅 툴 '헝그리앱', 400만 다운로드의 1위 사전예약 어플 '모비'와 nCPI 특화 어플 '애드박스'의 성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파격적인 기획, 풍성한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헝그리앱'은 이번 지스타에서 독보적인 1위의 브랜딩 마케팅 툴 헝그리앱,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를 비롯해 '루팅', '찌' 등 사전예약 어플, 리워드 어플 '애드박스', 인디게임 종합 어플 '인디게임S', 스마트폰 구매 및 중고폰 거래 어플 '모비톡' 등 헝그리앱의 대표 어플들과 함께, NCPI, CPE 등 한층 강화된 마케팅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 위치는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G01이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