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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오로라를 넘어서, 130×162cm, oil on canvas, 2017 [제공=선화랑]
오로라 화가 전명자(75)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그림 속의 가족여행’이라는 주제아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초현실적 유토피아를 담아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오로라의 푸른색은 심연의 바다 혹은 우주의 은하수를 연상케한다. 12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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