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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최영걸, 조앙(照仰) , 68×98cm, 비앙코지에 수묵 , 2017 [제공=이화익갤러리]

한국화의 재료적 특수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표현을 발전시켜온 작가 최영걸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율곡로 이화익갤러리에서 열린다. 6년만의 개인전에 나온 작품은 작가가 여행에서 담은 풍경들이다. 세필 붓과 먹으로 정밀한 풍경을 완성했다. 먹의 번짐은 잡고, 물기와 촉촉함은 그대로 살렸다. 12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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