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라이어티’ 지에 따르면, 코리 토마스 씨는 1980년 당시 호프만의 딸 카리나 씨와 친구 사이였지만, 호프만이 두 사람을 데리고 나간 어느 날 토마스 씨와 호텔 방에 둘만 있도록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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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측 변호사는 이 보도에 대해 “호프만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라고 입장을 밝혔다.
할리우드는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행 파문을 시작으로 제임스 토백, 케빈 스페이시, 브랫 래트너 등의 성추행 과거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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