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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K주얼리 ‘가네시’, 롯데백화점 잠실점 확장 오픈

  • 영화 ‘1987’로 주가 상승 중인 배우 김태리가 모델로 활동
  • 기사입력 2018-0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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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한 영화 ‘1987’의 흥행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영화 ‘1987’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3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269만명을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 두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혀내기 위하여 용기를 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다뤄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흥행행진을 이어가는 영화 ‘1987’에서 특히 히로인 김태리의 활약이 눈부시다. 김태리는 작품에서 가장 평범한 소시민이자 87학번 신입생 ‘연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처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 이어 ‘1987’에서도 최고의 열연을 펼치며 일약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한 김태리는 국내 대표 18K주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모델로도 맹활약 중이다.

가네시는 일명 ‘김태리 목걸이’로 유명세를 타며 여자친구나 와이프 선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가네시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출시한 트윙클스케인은 눈 깜짝할 사이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가네시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명 댄싱 스톤이라 불리는 ‘트윙클 세팅’ 기법을 도입한 가네시의 트윙클 목걸이는 지난 해 사계절 내내 꾸준한 인기를 끌어 가네시의 시그니쳐 상품으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지난 12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성공적으로 입점한 가네시는 1월 3일 확장 오픈하며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겠다는 각오다.

가네시 관계자는 “영화 ‘1987’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우 김태리가 가네시 뮤즈로 활동하며 브랜드 가치도 연일 상승하고 있다”면서 “가네시는 앞으로도 배우 김태리와 시너지를 발휘해 대한민국 대표 18K주얼리 브랜드를 목표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 직원이 정성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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