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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자연과환경, 19억 규모 토양정화용역 계약
[헤럴드경제=증권팀] 자연과환경은 롯데건설과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 공동주택 신축현장 토양정화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억1659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 대비 18.9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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