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황은성 안성시장, 주민고충 현장 해결 ‘인기’
[헤럴드경제(안성)=박정규 기자]황은성 안성시장이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황 시장 현장방문은 주민생활, 교육, 지역현안 민원현장으로, 정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삼죽면(면장 이승영) 현장방문에서는 14개 현장을 돌아보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이날 주민 건의는 마을경로당 신축공사와 학교 시설환경개선, 마을 배수로정비공사 및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 등이 쏟아졌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소외된 현장 곳곳을 세심히 돌아보아 평소 보이지 않던 민원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책을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안건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