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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한 잠 (Still image), 2017, 싱글채널 영상,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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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삼탄사옥의 송은 아트큐브는 2017-18 전시지원 공모프로그램 선정작가 신이피의 개인전 ‘희연한 잠’을 선보인다. ‘희연’은 작가가 만들어낸 시적 표현으로 ‘희고 의연하며 희뿌옇다’는 뜻이다. 작가는 영상작업인 ‘희연한 잠’에서 오슬로의 공동묘지와 북극설원의 고요하고 불안한 이미지로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고립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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