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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언윈, Window, Indian ink and acrylic on acrylic sized canvas, 183×153cm, 2017 [제공=스페이스K]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는 2018년 첫 전시로 런던의 신진작가 그룹전을 개최한다. 피비 언윈, 톰 워스폴드, 이진한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낮인지 밤인지 분간 할 수 없는 일몰의 순간처럼 ‘불분명함’을 주제로 한다. 딱 잘라 설명할 수 없는 모호한 존재들 사이 끊임없는 의미를 발생시키는, 어딘가 미완인 지점을 회화로 선보인다. 3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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