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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국가대표’의 환한 손님맞이…올림픽 열기 고조

  • 기사입력 2018-02-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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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委, 외국인 환영 행사


2018 동계올림픽 개막을 목전에 둔 평창과 강릉이 젊음으로 들썩이고 있다.

올림픽 참가 또는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 손님들은 강릉역, 진부역 등지에서 만단 한국 청춘들의 미소에 활짝 웃으며 화답했다. 올림픽 개최 도시에 오자마자 젊음의 싱그러운 미소와 남녀노소 어우러진 농악대를 접한 외국인들은 이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흥을 돋웠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가 운영중인 미소국가대표 대학생 30여명은 7일 낮 12시부터 내외국인 관광객, 올림픽 참가선수를 큰소리로 환대하고 퀴즈게임 놀이등을 함께하며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3.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관광안내소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관광안내 및 통역, 무료와이파이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서울시와 함께 인천공항을 비롯한 서울 주요 거점 7개소에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했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홍보 대학생들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날 낮 12시30분부터 대합실로 들어오는 강릉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큰소리로 한글 및 영어 인사를 합창했다. 이들은 평창 강릉 일대를 다니며 오는 10일까지 5번의 환영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관광을 알리는 마스코트인 초롱이, 색동이 인형탈과 한복을 입은 도우미 및 대학생들이 내외국인 방문객을 환한 미소로 맞았다. 아울러 다국어 한국관광정보 리플렛 등을 나눠줬다.

강릉 강남동 청소년, 어르신들로 구성된 환영단은 풍악을 울리고 참가국 깃발을 흔들면서 외국인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들 환영단이 강릉역 구내를 우리의 흥겨운 가락으로 가득 채우면서 몇몇 외국인들도 몸을 흔들었다.

푸른 눈의 올림픽 자원봉사자인 미국인 리셔 브라우어씨도 시민들, 관광객들과 어울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한국인들은 흥과 열정이 많아 이번 올림픽이 분명히 축제분위기로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우리 미국인들은 한국을 너무도 좋아한다”는 점을 여러번 강조했다.

함영훈 기자/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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