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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즈벡 경제협력 강화…김동연 부총리, 타슈켄트서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 기사입력 2018-02-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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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 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타슈켄트에서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열고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및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13일 개최되는 제1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국 기업인 뿐만아니라 홀무라도프 우즈벡 부총리를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제1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 부총리는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앞서 홀무라도프 부총리와 약 1시간에 걸친 사전면담을 갖고 CNG 가스충전소, 지능형 미터기, 인쇄용지 사업 관련 애로 등 우리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에 대해 개괄적으로 매듭을 지었다고 기재부는 밝혔다.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는 홀무라도프 부총리 외에 아흐메드호자예프 투자위원회 위원장, 대외무역부ㆍ정보통신개발부ㆍ보건부ㆍ혁신개발부 장관 등 10여개 부처의 장관 및 차관들이 참석해 우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몇 가지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해결을 약속하는 등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이후에는 기업들이 직접 우즈벡 정부 담당부서와 접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우리기업의 우즈벡 사업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우리기업들이 새로이 우즈벡 진출을 원하는 교육 콘텐츠, IT 소프트웨어 업계, 제약업계 등도 이번 다이얼로그를 계기로 우즈벡 담당기관과 직접 접촉하는 기회를 갖게 돼 우리기업의 우즈벡 신규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향후에도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조성해 기업인들의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고, 신북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우즈벡과의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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