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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분’이 공휴일인 일본…왜?

  • 기사입력 2018-03-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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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21일인 오늘은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이다. 이날 남쪽 지방에는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때 아닌 눈꽃이 폈다.

24절기 중 16번째 절기인 춘분에 우리나라에서는 화초 파종 준비를 하거나 농사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러나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춘분에 쉰다. ‘춘분의 날’ 또는 ‘춘분절’이라 하여 국가 공휴일로 지킨다. 추분 때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관공서 및 학교, 회사 등이 쉬며 증권시장도 휴장한다.

그렇다면 왜 일본에서는 ‘춘분’과 ‘추분’을 공휴일로 지정했을까?

[사진제공=연합뉴스]
일본인들은 이날을 ‘돌아가신 조상을 모시는 날’로 여겨 국민의 축일 중 하나로 예부터 지켜오고 있다.

불교 국가인 일본에서는 ‘조상을 존경하고 망자들을 그리자는’ 취지로 매년 춘분과 추분에 종파를 떠나 불교 각파에서 ‘피안(彼岸)’이라는 행사를 여는데, 이날 많은 성묘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공휴일로 삼은 것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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