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주의보가 ‘업플로호스텔’(대표 이장호)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의 소셜라이징 호스텔 브랜드로 지난 30일 서초동 사옥에서 런칭한 업플로호스텔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걸그룹 소녀주의보를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업플로호스텔은 “업플로호스텔의 정신은 미래가 유망한 청춘들이 모여 젊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함께 시너지를 내는 데 있다. 이에 선한 가치관을 실천하며, 늘 도전적인 문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주의보가 업플로호스텔과 잘 어울린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날, 소녀주의보는 이 소셜스페이스에서 열린 업플로호스텔 그랜드 오프닝 파티에 초대되어 홍보모델 위촉식을 가졌다.
업플로호스텔과 소녀주의보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종로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사회적약자를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