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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엘도라도디앤씨’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모델 구축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에 이어 영종 ‘스카이마크505’ 60일만에 완판 기록!

최근 부동산개발 전문회사 ㈜엘도라도디앤씨(대표이사 강지훈)가 인천 분양시장에서 잇단 ‘쾌속 완판’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 테크노밸리에 본사를 둔 ㈜엘도라도디앤씨는 특화된 분양 조직력을 토대로 인천지역에서 수익형부동산 분양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엘도라도디앤씨 강지훈 대표와 인천과의 인연은 2017년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을 수주하면서 시작됐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분양홍보관을 오픈 해 2017년 말에 소유권이전까지 마무리 했다.

또 2017년 10월에는 대한토지신탁㈜에서 영종도 최초로 복층형 구조와 발코니를 동시에 갖춘 생활숙박시설(총 505실) ‘영종 스카이마크505’를 수주해 시.대행을 전문 기업 ㈜제이제이디벨로퍼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엘도라도디앤씨는 ‘스카이마크505’ 생활숙박시설(505실), 근린생활시설(7실), 총 512실을 단 60일만에 100% 완판 하는 쾌거를 거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교대역 4번출구)에 2017년 12월 10일 오픈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영종, 송동, 청라의 차별화된 정책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비즈니스 타운이다. 2022년까지 21조 4500억원이 투자되며 비즈니스와 업무, 금융, 관광레저, 첨단산업, 관광, 물류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 중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새롭게 성장 중에 있는 영종도가 항공, 물류, 관광레저 산업을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종 스카이마크505‘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6-18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규모는 지하 5층~지상 23층, 전용 18㎡~19㎡의 소형위주로 3가지 타입이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호텔의 장점을 모두 결합시킨 부동산의 형태로, 일반적인 오피스텔처럼 임대로 인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더불어 위탁업체를 통해 숙박시설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영종 스카이마크505‘는 모든 호실이 1.4m의 광폭 발코니가 적용된다. 복층구조도 설계 가능한 4m의 높은 층고와 천장고가 도입된다. 9천만원대부터 소형 평형대 위주로 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 및 가구가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을 한 겨울에 했고, 게다가 최강 한파까지 기승을 부렸지만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과 전략 그리고 임차인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모델하우스는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의뢰를 맡긴 회사 관계자들은 “단,’60일만에 100% 완판‘이라는 경영 성과를 이끌어내기까지 ㈜엘도라도디앤씨 강지훈대표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엘도라도디앤씨는 특화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강지훈대표의 진심은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졌고 ㈜엘도라도디앤씨가 업계에서 단기간에 입지를 선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강지훈대표는 ‘영종 스카이마크505‘에 이어 영종도 등에서 차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편, 이번에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제주 서귀포 일성트루엘(생활숙박시설 233실)을 수주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잠실새내역)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또한 오는 4월 12일 14시에는 ㈜엘도라도디앤씨의 후원으로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8 제주 수익형 부동산 시장 전망‘이라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설명회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엘도라도디앤씨의 ‘엘도라도‘란 어원은 ‘금가루를 칠한 인간’을 뜻하는 스페인어에서 시작됐다. 현재는 ‘황금이 있는 곳’, ‘황금의 나라’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사람이 재산이고, 사람이 기회이다’라는 경영 이념을 강조하는 ㈜엘도라도디앤씨 강지훈대표는 “처럼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공존하며 살고 싶다”며 “엘도라도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꿈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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