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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영양만점 두유·견과류…중국인 마음 사로잡다

  • 기사입력 2018-04-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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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식품업계는 ‘건강’을 빼놓고 설명할 수가 없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중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비의 질적 향상으로 소비자들의 식품 수요가 고품질화 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건강식품의 인기가 높다. 특히 레저식품(간식)의 경우 해조류, 견과류 등 영양 가치가 높은 식품들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이 발표한 ‘2017 중국 간식소비 추세’에 따르면 40%의 중국 소비자들은 6개월 전보다 더 많은 견과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견과류와 더불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기능성 음료 제품이다. 지난해 이미 20여종의 기능성 음료 제품이 출시됐다.

일용 소비재(Fast Moving Consumer Goods)분야에서 생수, 기능성음료, 스포츠 영양제품 등의 품목은 향후 10~20%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건강음료였던 두유의 인기가 높다. 시장 규모는 300억 위안(한화 5조 511억원)에 달한다.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신제품 개발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aT 관계자는 “중국의 건강식품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 연구개발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기능성 식품 역시 폭발적 성장 추세로 이 시장 역시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에서 식품의 기능적 효능을 표기하거나 홍보하기 위해서는 보건식품 인증을 받는 것이 필수다. 보건식품 등록은 2000~6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CFDA 임상실험을 진행해야 하며 심사 후 약 2~3년 시간이 소요된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도움말=한애령 aT 청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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