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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 아이언쓰론, 기존과 다른 재미로 무장한 전략 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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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오는 5월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신작 전략 MMO게임 '아이언쓰론'이 4월 19일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아이언쓰론'은 전 세계 다양한 이용자들과 함께 전략적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한 넷마블의 첫 전략 MMO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 수준의 고퀄리티 3D 그래픽으로 중세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으며, 전략 게임에 넷마블 RPG 노하우를 더해 복합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전략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투에만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전장 콘텐츠로 진정한 전략의 진수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아이언쓰론의 처음이자 끝 연맹,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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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쓰론'은 전 지역이 오픈 월드로 구성되어 모든 이용자가 MMO기반의 동시접속 환경을 통해 실시간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생산, 채집, 사냥, 연구, 건설,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서로 경쟁하고 성장한다. 병력 생산을 통하여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영웅과 장비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레벨에 따라 변화하는 성채의 외형은 적에게 자신만의 강인함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이 되며, 드래곤을 전투에 참여시켜 한층 더 화려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고유의 능력 및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6개의 아티팩트와 단 한 개의 왕성을 차지하기 위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예측불허의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막강한 권력을 누리는 단 하나의 왕좌의 주인공과 왕좌를 노리는 전 세계 이용자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각양각색 특별한 영웅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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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배경을 가진 개성 넘치는 영웅들도 '아이언쓰론'의 재미요소 중 하나다.



특화된 고유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웅들을 이용해 실제 전투에 참여하거나, 이용자의 성에 배치하여 수비대장, 제정관 같은 관직에 임명할 수 있으며 장비, 룬, 오라 등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독창적인 전투 모드, 스트레스 없이 전쟁을 즐긴다



'아이언쓰론'은 20vs20 팀전으로 동일 조건 내에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승리를 겨루는 '팀 데스매치' 모드와 20명의 플레이어가 순수하게 자신의 전략만으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배틀로얄'이 준비되어 있다.



기존 전략게임과는 차별화되는 병력손실 없는 전투 모드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참여만으로도 성장에 기반이 되는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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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요소를 극대화, 다른 차원의 침략을 저지하라



별도 마을 공간인 '마을모드'에서는 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는 RPG 형태의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영웅과 4종류의 병종, 마법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필드 시뮬레이션 전투인 '차원전'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언쓰론'은 기존 전략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언쓰론'만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루할 틈이 없는 전략 MMO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목표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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