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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B생명 연도대상 최월순 FC
KDB생명(사장 정재욱)은 지난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정재욱 사장과 수상자 및 그 가족, 임직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의 영예인 ‘2018 FC챔피언’은 울산지점의 최월순 상무대우FC가 수상했다. 작년 1월 영업상무에 오른 최 FC는 월납초회 보험료 약 6,500만원, 13회 통산 유지율 98.4%의 실적으로 전년에 이어 대상을 안았다.

KDB생명 정재욱 사장은 축사를 통해 “회사는 앞으로도 FC분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영업현장을 최대한 고려하는 정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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