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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청계천 빗자루로 쓸어내기

청계천 바닥이 깨끗해졌다. 2018년 청계천 녹지ㆍ환경 유지관리 사업이 지난 12일부터 시작되면서 청계천 바닥에 있는 이물질이나 물이끼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금의 청계천은 지난 2005년 복원된 것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111억원 상당의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되면서 오는 5월 3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설관리공단의 발주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청계천 물속 이물질 제거 작업과 작업 후 깨끗해진 청계천 바닥 모습.

사진=박도제 기자/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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