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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이상윤 ‘낄낄낄빠’하라”…‘예능대부’의 원포인트레슨 품격

  • 기사입력 2018-06-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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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예능에 뛰어든 연예인들이 가장 조언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대기만성형 ‘예능의 신(神)’ 유재석이 아닐까?

‘예능 신생아’ 이상윤이 ‘예능대부’ 유재석에게 ‘자주 끼어들라‘는 원포인트 예능 개인지도를 받았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유재석은 새로운 사부 힌트를 주기 위한 전화찬스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SBS ‘집사부일체’]

이에 ‘예능야심가’ 이승기가 유독 긴장하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양세형은 “너 어느 순간부터 전화 찬스를 소개팅 자리로 아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전화연결이 된 유재석은 “말이 긴 사부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는 이승기의 질문에 “두 시간에 한 번씩 ‘어?’라는 적당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끊어라”라는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멤버 중 이제 예능에 입문한 지 100여일 된 이상윤이 유재석에게 인사하는 타이밍을 놓쳤다며 거듭 인사를 전하자 유재석은 이상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멤버들은 배운 대로 ‘어?’를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말을 끊었고 ‘너무 자주 쓰면 안 좋다’며 비법 남발을 경계하는 멘트로 또다시 웃음을 줬다.

또한 이승기는 멤버들에게 맞는 예능비법을 알려달라고 했으며 유재석은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낄낄빠빠론(論)’을 전했다.

이상윤에게는 흐름 파악하고 자주 상황에 끼어들어야 한다며 ‘낄낄낄빠’를 해야 하며, 이승기는 예능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자주 빠지는 것이 좋다는 뜻의 ‘빠빠빠빠’를 해야 한다고 말해 ‘엄지 척’ 공감을 부르는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사진출처=SBS ‘집사부일체’]

유재석의 조언에 용기를 얻은 이상윤은 “나름 의미 있는 말을 해도 멤버들이 흘려들을 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질문하자 유재석은 “아이고 미안하네. 나도 귀에서 다 녹아버렸네”라며 ‘넘사벽’ 예능감을 폭발했다. 

[사진출처=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예능강사로서 조언을 쏟던 유재석은 ‘힌트맨’임을 잠시 잊고 전화를 끊으려 하다가 멤버들의 환기에 각성한 뒤 “새 사부는 화내는 것을 못 봤다”며 “나보다 유명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때 뒤에서 박지성이 나타나 멤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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