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여 명의 많은 사람 몰려 성황, 이오스 네트웍 참여 검토 밝혀
- 블록체인 기반의 SNS 플랫폼, 포레스팅 발표
지난 6월 7일 목요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내스티 홀에서 열린 ‘포레스팅 테크 서밋 2018(Foresting Tech Summit 2018)’은, ‘철학, 기술, 비즈니스모델 그리고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IT업계 저명인사 및 블록체인 관련업계, 금융계 및 일반인 등 총 600 여 명이 참석하여,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SNS 플랫폼 및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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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토의 발표 하는 캐피탈 이노베이터 브라이언과 포레스팅 HQ엄재현 대표] |
포레스팅은 기존의 불합리했던 가치분배 체계를 탈피하고 콘텐츠 제공을 다양한 형태로 플랫폼에 기여하는, 크리에이터와 유저들에게 보다 공정한 가치 분배를 위해 SNS로 진화를 표방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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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토트 스피커 김용태 소장 발표] |
이날 행사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의 강연과 패널토의가 눈길을 끌었다. 패널토의에는 Capital Innovators의 COO Brian Dixon와 Indorse의 파트너십 부사장 Richard Klatt 가 참석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SNS, 금융, 사회기부 산업에 대하여 토의가 진행되었다.
패널로 참석한 브라이언은 캐피탈 이노베이터 최고경영자로 글로벌 98개 기업에 투자를 하였으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책을 저술한 저자이기도한 핀테크 전문가 이다.
브라이언은 패널 토의를 통해서 금융산업에 대해서 발표 하였으며, 블록체인 기반 SNS플랫폼포레스팅은 경쟁력 있는 어드바이저들과 파트너들을 강점으로 이야기 하였으며, 포레스팅 어드바이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은 전했다.
리차드는 세계 첫 탈중앙화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링크드인 플랫폼인 인돌스의 부사장이다. 리차드는 패널토의를 통해서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에 대해서 포레스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포레스팅 플랫폼은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노트 스피커 김용태 연구소의 김용태 소장이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토픽으로 강연을 하였다.
포레스팅은 “현재 3세대 블록체인 운영체제를 지향하는 이오스(EOS) 메인넷 출범에 따라 이오스 네트워크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이오스아시아 코리아 헤드오퍼레이션 JOHN YOON이 포레스팅 어드바이저로 합류하여 관계자들과 적극 협의 예정“이라고 전했다. JOHN YOON은 스타트업레이더 헤드 저널리스트로 글로벌 블록체인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담당하고 있다.
포레스팅 엄재현 대표는 “브포레스팅 엄재현 대표는 “브라이언과 리차드가 포레스팅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포레스팅 플랫폼은 보다 안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 하반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