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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삭기 신흥 시장 인도, 현대건설기계 집중 공략 중

  • 기사입력 2018-06-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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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현대건설기계가 내년 말까지 인도 푸네공장의 굴삭기 생산능력을 연간 1만대 규모로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2023년까지 인도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삼았다.

현대건설기계가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이유는 인도의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IMF에 따르면, 인도는 모디 정부의 친시장, 고성장 경제개발정책이 가시화되면서, 2018년 7.4%의 높은 경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도가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분야의 투자와 도시화로 인한 도로 등 관련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정비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국에 이어 건설장비 분야의 거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난해 약 2만대 규모에서 2022년까지 약 3.8만대 수준으로 연 13.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인도 푸네공장 전경.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08년 11월 국내 건설기계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시장에 생산공장을 설립한 이후, 8년 만인 지난 2016년 현지 업체들을 제치고 인도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현재 인도공장은 8~34톤급 중·소형 굴삭기를 연간 6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올해 약 3조3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계획한 현대건설기계는 오는 2023년까지 인도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목표로 공격적인 투자와 현지화 전략을 통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i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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