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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세계 맥주 마시고 월드컵 경기도 즐기고”
- 라이브 뮤직바 그랑아 ‘치얼스&비어스’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라이브 뮤직바 ‘그랑아(Gran A)’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치얼스&비어스(Cheers&Beers)’ 맥주 프로모션과 200인치 대형스크린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노보텔 강남 도심속에서 즐기는 맥주와 바비큐 페스티벌 ‘치어스&비어스’

이번 프로모션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아이스 버킷에 담아 시원하게 즐기는 콘셉트의 프로모션으로 2018 월드컵 경기를 대형스크린으로 관람하며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이번 치얼스&비어스 프로모션의 맥주 라인업으로는 한국, 벨기에, 독일, 멕시코,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의 맥주 준비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관계자는 “3가지 종류로 구성된 맥주 아이스 버켓의 가격은 2만9000원부터 4만9500원까지, 5가지 종류의 맥주 선택 시 4만5000원부터 8만8000원까지의 파격적인 패키지 가격으로 준비됐다”며 “여름 무더위와 월드컵 시즌의 즐거움을 책임질 것”이라고 했다.

프로모션 메뉴로 제공되는 썸머 바비큐 플레터, 타파스와 스낵메뉴는 맥주 라인업과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는 썸머 바비큐 플레터는 노보텔 강남 부처샵(Butcher Shop)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다양한 종류의 수제 소시지와 양다리, 닭다리 등의 구이 요리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시그니처 바비큐소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맥주 러버들의 기대를 더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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