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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원미 “추신수 너란 사람”…ML 올스타전 출전 남다른 소감

  • 기사입력 2018-07-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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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원미 SNS]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 가운데 아내 하원미가 소감을 전했다.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감독 추천서수 명단에 추신수가 포함됐다. 한국인 선수로는 LA 다저스 박찬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김병현에 이어 역대 3번째이다. 14시즌 만에 첫 올스타 감격을 누린 추신수는 야수로는 처음이다.

추신수의 올스타전 출전 소식을 접한 그의 아내 하원미는 9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꿈만 같다. 난 한 것도 없는데 나한테 수고했다며 고맙다고 하는 추신수 때문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까지 기대하지 말라고 우린 집에서 애들이랑 고기구워 먹으면서 티비로 올스타 게임볼거라고 그래놓고는.. 이러면 어뜨케”라며 “드디어 가보는구나 꿈에 그리던 올스타게임. 진짜 대단해 너란 사람”이라는 글을 더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으로 나온 내야안타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경기 출루 행진을 47경기로 늘렸다.

이는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46경기)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지난달 14일 휴스턴전부터 47경기째 출루 행진을 달린 추신수는 1993년 훌리오 프랑코의 46경기 기록을 넘어섰다. 두 시즌에 걸린 기록은 윌 클락이 1995년 9월 7일∼1996년 5월 12일까지 세운 58경기다.

이제 추신수는 현역 MLB 선수 최장 기록도 정조준한다. 2015년 조이 보토(신시내티)와 2001년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의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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