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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 1ㆍ2위 해리케인ㆍ루카쿠, ‘3위 올인’ 5대 이유

  • 기사입력 2018-07-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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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업체들 벨기에가 잉글랜드에 우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과 벨기에의 로멜로 루카쿠, 두 스트라이커가 조국을 월드컵 3위에 올리기위해 후회없는 일전을 벼르고 있다.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5일 새벽3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서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이번 잉-벨 전은 여러 의미를 갖는다.
3위 쟁탈전 외에, 득점왕을 가리는 대전이다.

아울러 잉글랜드로선 월드컵 축구 대회 벨기에전 첫 패배(이번 대회 G조 예선)를 설욕하는 의미를 지니고, 벨기에로선 역대 21경기 만에 일군 잉글랜드 상대 첫승(1승 5무 15패)의 기세를 이어가면서 ‘해지지 않는 강팀’의 면모를 알리는 전기이다. 베팅업체들은 벨기에가 잉글랜드를 누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29일 새벽(한국시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G조 경기, 16강 진출이 확정된 두팀 간 월드컵 사상 첫 맞대결에선 벨기에가 후반 6분 아드낭 야누자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양팀은 주전을 빼고 1.5군을 내세워 경기를 치렀다. 이번 3-4위전의 다섯번째 의미이자 가장 중요한 의미는 1군들이 총출동하는 ‘진검승부’라는 점이다.

크로아티아에 연장접전끝에 1-2 역전패 잉글랜드는 벨기에를 꺾을 경우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이후 52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둔다.

프랑스에 0-1 석패한 벨기는 잉글랜드를 꺾으면 1986년 멕시코 대회 4위를 뛰어넘는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된다.

진검승부의 정점에는 루카쿠와 케인이 있다.
  

현재 케인은 6골로 러시아월드컵 득점 랭킹 1위, 루카쿠는 4골로 2위이다. 3골을 기록중인 선수는 프랑스의 그리즈만과 음바페인데,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올리기는 어렵다.

루카쿠는 잉글랜드 리그에서 8년째 뛰고 있어 수비스 특성을 잘 알며, 하루 덜 쉰 잉글랜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벨기에 보다 클 것으로 보고 멀티 득점을 노리고 있다.

케인은 몰아넣기의 명수 이다. 크로아티아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일본전에서 보인 벨기에 수비 허점을 파고 들어 득점왕 쐐기를 박겠다고 벼른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리턴매치를 치르는 FIFA랭킹 3위 벨기에와 12위 잉글랜드 간 진검승부에 지구촌 축구팬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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