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빌딩부자’ 한효주, 1년도 안돼 27억대 갈현동 건물 매입
배우 한효주가 작년 한남동에 55억대 빌딩을 구입한지 채 1년이 안된 시점에서 27억대 갈현동 빌딩을 사들여 화제가 되고 있다. SNS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한효주가 지난해 서울 한남동에 55억대 빌딩을 매입한 데 이어 1년만인 올해 갈현동에 27억대 빌딩을 또 사들이면서 고소영, 송혜교 등과 함께 ‘빌딩부자’ 반열에 올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효주는 지난 5월 해당 부동산을 매입, 가족법인 명의로 최근 등기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대지 약 393㎡, 연면적 약 443㎡,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건물이다.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에 거주하는 한효주는 2017년 여름 자신의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된바 있다. 한효주는 당시 이 건물을 자신의 단독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효주는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