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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48’ 혼전 양상…한일 상대국 스타에 ‘교차’ 관심

  • 기사입력 2018-07-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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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 나코, 장원영, 한초희 신(新) 4강 주목

권은비, 미호, 이가은, 혼다 히토미도 접전

조유리,미루,박해윤,김민주 등 ‘4김’ 다크호스



[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오는 8월 3일 엠넷이 공개할 ‘프로듀스48’ 두번째 순위발표에서 누가 1위 후보가 될까.

‘춘추전국’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한일 네티즌들이 국가이기주의를 버리고 실력대로 투표하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최상위권에 일본과 한국 신예들이 거의 절반씩 포진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이 48프로젝트의 화제성이 높아지는 양상이다.

지난 20일엔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실시간 온-오프라인 투표를 합산에 1위 후보로 올랐지만, 27일 방송분에서는 어마어마한 베니핏을 받을 스타가 새롭게 탄생했다.

‘널 너무 모르고’에서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를 사로잡은 한초원과 댄스 포지션에서 소리없이 강렬한 매력으로 어필한 무라세 사에가 그 주인공.

반전매력, 양파같은 매력 플러스로 평가 받는 한초원은 일본 최대 검색 사이트 야후 재팬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온-오프라인 국민 프로듀서 가운데, 일본인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일 양국의 관심을 받는 한초원의 수직상승세, 그 결과가 주목된다.

또 한국의 최대 포털 네이버에선 27일 밤 방송의 여파가 28일 오전까지 미치면서 무라세 사에가 검색 1위에 올랐다.

한국 네티즌은 일본인 1위에게, 일본 시청자들은 한국인 1위에게 ‘교차 관심’을 보인 것이다.

이번 프로듀스48은 ▷일본 아이돌들도 한국식 연습과정을 통해 얼마든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일본 대중문화계의 희망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가 서로 협력함으로써 동아시아를 기반으로 Pop예술의 세계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다는 희망 ▷일본내 한류 열풍의 재점화 등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여행 교류가 급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한류의 정치적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일본내 한류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거론한 바 있다.

생물같은 한일 네티즌, 국민프로듀서의 기류 변동에 따라 최상위권은 예측 불허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자국 이기주의에 매몰되지 않는 교차 관심과 투표성향은 매우 고무적이다.

무라세 사에, 야부키 나코, 장원영, 한초희 외에, 기존 순위가 높으면서도 조 1위까지 차지한 미야자키 미호와 권은비, 1차 순위때 1위를 차지한 이가은, 한국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혼다 히토미 등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조별 평가 각 조 1위로서 순위 상승이 예상되는 조유리, 미로마 미루, 박해윤, 김채원, 김초연, 손은채, 김민주, 김도아는 다크호스로 분류된다.

한국과 일본 시청자-네티즌의 8월 이후 관심을 독차지할 아이돌이 누가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한 메이저 연예기획사가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걸그룹을 출범시키겠다는 의지를 발표한 직후라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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