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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 3분기 등장 예고 … 고퀄리티 2D 그래픽·전략성 ‘핵심’

  • 기사입력 2018-07-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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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석권을 노리는 스마일게이트의 야심작이 오랜 기다림 끝에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스마일게이트는 7월 30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글래드호텔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과 이상훈 실장을 비롯해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강기현, 김형석 공동대표가 참석, 신작 '에픽세븐'을 소개하고 향후 서비스 청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은 6번의 멸망 이후 7번째로 재탄생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담을 담은 모바일 턴제 RPG로, '당신이 꿈꿔왔던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마일게이트의 하반기 초대형 기대작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 'YUNA 엔진'으로 구현된 독보적인 수준의 2D 그래픽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통해 4K 해상도에서도 게임 구동에 '0초'의 로딩시간이 소요되며,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 작업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30명의 아트팀이 5개월 간 공을 들여 제작한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들과 국내 최고 작가진이 완성한 스토리의 전개를 돕기 위해 등장하는 풀 프레임 애니메이션까지 매력적인 볼거리가 가득하다.
 



더불어 '에픽세븐'은 하프 리얼타임 방식을 채택한 최근 게임들과 달리, 전통적인 턴제 RPG의 전투 시스템을 고수하면서도 진화한 전략성을 선보인다. 이에 지루하지 않은 속도감과 액션게임 수준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킬 연출 등을 앞세워 '포스트 턴제 RPG' 자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또한 반복적이고 단순한 퀘스트 진행 대신 미지의 영역에서 펼쳐지는 '탐험'이나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레이드',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PvP' 등 고전 RPG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다.
또한 최근 모바일게임 트렌드에 발맞춰, '에픽세븐' 역시 단순 과금 외에도 유저가 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BM(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게임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미소녀 '유나'도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캐릭터 외에도 플레이 도중 필수적으로 소모되는 '행동력' 역시 과금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어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이 향후 '에픽세븐'의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에픽세븐'은 7월 31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오는 3분기 중 국내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전예약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며, 출시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과 라이브 서비스 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개발사와 실시간으로 콘텐츠 개발 및 개선 작업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올 4분기에는 웰메이드 RPG 타이틀을 노리는 '에픽세븐'의 글로벌 탑티어 도전도 막을 올릴 전망이다. 국내 서비스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 원서버로 론칭이 진행되며, 초기 영어와 중문 번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의 추가 지원도 예고했다.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유저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자사 게임 플랫폼 '스토브' 내에 영웅정보나 다른 유저들의 공략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에픽세븐'의 브랜드 확장을 위해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등 IㆍP 다각화도 고려 중이다. 
 



한편, 이날 행사 말미에는 유명 코스프레 팀 'RZ COS'가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에픽세븐'의 주요 캐릭터로 변신하는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 본격적인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에픽세븐'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개발사와 함께 완성도를 한층 높이다보니, 유저분들의 기다림이 생각보다 길어졌다"며, "비로소 오늘 많은 분들께 '에픽세븐'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국내에 이어 글로벌 론칭까지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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