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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김명남, Ecriture blanche, 2016
김명남, Ecriture blanche, 2016, 캔버스에 아르쉬 종이, 송곳으로, 40×30 cm [제공=영은미술관]
영은미술관은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인 김명남의 개인전 ‘하얀 묘법 II’을 개최한다.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는 1984년부터 개인전 80여회, 그룹전 200여회를 펼치며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다. 순백의 화면을 뚫거나 긁어내며 세상과 소통을 모색한다. 자국의 흔적들은 피부의 주름처럼 시간과 기억의 지층으로 읽힌다. 8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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